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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서 장항마을까지 걸어보니 ..

정종민 조회수: 1782010-08-04 08:04:31 수정 삭제

*운봉읍 (1박)

운봉읍 비젼마을까지의 길은 제방길이고 옆에는 시내가 흐르고 걷기에는 평탄한 길이였다.

*흥부골 자연휴양림

비젼마을에서 흥부골 자연휴양림은 차도이나 차는다니지않고 주변은 소나무로 식재되어있어 산길을 걷기에는 상쾌했다.   둘레길에는 쉼터가 별로 없지만,  자연휴양림에서 내려오자마자 바로 시내를 만날수 있었으며 한동안 쉬어가기에는 좋았다.  

*중군마을

중군마을에서 장항마을까지는  산 이쪽마을에서  산 저쪽마을로 이어지는 산길인데 아주 깊은 산속같은 산길이었다.  주변에는 온통 전나무로 가득차 잇었으며 장항마을 가까이오자 대나무숲이 많이 보였다.

 

이 구간에는 황산대첩비, 송흥록 생가, 국악의 성지등 역사가 있는 둘레길 이였다.

 

※기타정보

 

 - 금성민박(운봉읍)

 4명이자기엔 충분히 넓었으며 인근에 식당을 운영하여 저녁과 도시락을 해결할 수 있었다.

 숙박료는 3만원이고 식비는 1인당 5천원이다. 식당에서 먹은 삼겹살은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맛있었다.

 

 - 만수네민박(장항마을) TEL: (063)636-3315          H.P011-9628-3317

 4명이 생활하기엔 조금 좁은편이였으나 여행객에게는 사치스러우리만큼 넓은현대식 욕실을 갖추고 있었다.     주인아저씨의 친절은 숙박료 3만원이 미안할 정도이다. 저녁과 아침을 해결할수 있으며 식비는 1인당 5천원이다. 음식도 푸짐하고 맛있는 편이였다.

 

*중군마을 수성대쉼터-김용선아주머니

중군마을에서 장항마을가는 길 30분거리에 있으며 간단한 라면과 부침개와 막걸리를 판다. 인심도 후하고 잠깐 쉬어가기에는 상당히 편한곳이었다.

 

모두 즐거운 둘레길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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