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 소개
동강-수철
2009-05-20 14:50:37
'동강-수철' 구간 정보
- 거리 :
- 11.9km
- 예상시간 :
- 5시간 0 분
- 난이도 :
- 중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와 산청군 금서면 수철리를 잇는 12km의 지리산길. 이 구간은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걸으며 산행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걷는 산길로, 4개의 마을을 지나 산청에 이르는 길이다.

'동강-수철' 구간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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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유
동강-수철구간 점촌마을(자혜교 부근)에 있는 민박집 "지리산 유"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 28번지)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055-973-3309 또는 010-2590-7596으로 연락 바랍니다. 식사도 가능하며, 미리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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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틀바위
짚신을 만들때 사용하던 틀과 그 모습이 닮아 '신틀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신틀 : 미투리나 짚신을 삼을때 신날을 걸어 놓은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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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마을
동강리 점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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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기념관
방곡마을에 도착하면 산속에 커다란 시설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함양산청사건추모기념관'이다. 한국전쟁 중 양민학살이라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현장으로 마음이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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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폭포
방곡에서 상사폭포까지 2km의 숲길은 계곡을 따라 온갖 야생화들과 바위를 타고 내리는 물줄기를 보며 걷는 즐거움을 준다. 상사폭포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절절함이 담긴 전설이 깃든 작은 폭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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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재
쌍재는 예전 함양 휴천쪽에서 산청으로 가던 길로 상당히 큰 대로가 있었고 쌍재에는 주막과 제법 큰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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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초소
양쪽으로 탁 트여있는 전망으로 왼쪽으로 산청읍내 전체가 펼쳐지고 오른쪽으로 지리산 동북부 능선들이 그림같은 조망을 연출한다. 참나무 숲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은방울 꽃 군락지를 즐기며 가다보면 고동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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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재
수철동 서북쪽에서 방곡리로 가는 고개로 고동형으로 생겼다고 '고동재'라 이름 붙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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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 필봉 조망
왕산과 필봉을 보며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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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철마을
수철마을은 본래 산청군 금석면의 지역으로서 무쇠로 솥이나 농기구를 만들던 철점이 있어서 무쇠점 또는 수철동이라 불리었다. 가양왕국이 마지막으로 쇠를 구웠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지리산길의 또 다른 연결을 기다리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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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마을
동강(桐江)마을은 평촌과 점촌 그리고 기암(개암터) 등 3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동강이라 하였다. 조선 고종대는 엄천면이라 하여 엄천면사무소가 이 마을에 있어 공무와 지방행정을 수행하던 곳이다. 강과 산이 함께 흐르는 듯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동강-수철' 주변에 있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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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수철] 둘레길을 걷다[동강~수철]
2010-04-26 02:33:25
07:00~09:00 부산 출발~함양 도착09:00~09:30 함양 출발~원기마을 도착[마천행 함양 군내 버스]09:30~15:40 걷기[동강 마을~수철 마을]16:45~17:55 수철 마을 출발~산청 도착[산청 군내 버스]18:25~21:00 산청 출발~부산 도착첫 둘레길 여행이지만, 코스로는 5코스에 해당한다. 인월을 기점으로 삼아 둘레길 여행에 나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첫 시도라서 시험삼아 걷는 셈치고 집이 있는 부산에서 현재로는 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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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수철] 지리산 둘레길] 문정 ~ 추모기념관 구간
2009-08-14 17:26:50
전날 비에 절어 너무 피곤하여 함양으로 나와 찜질방에서 1박하였다. 몸도 개운하고, 날도 화창하게 개었다. 하지만 오늘은 이번에 둘레길을 걸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이고, 오전, 오후를 모두 걸을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구간을 나름대로 수정하여 걷기로 했다. 구간을 제대로 걷자면 전날 종착지였던 금계에서 시작하여 동강을 지나 다시 수철 방향으로 걸어야 하지만, 금계 벽송사 구간은 다음에 걷기로 했다. 그래서 금계 ~ 동강 구간중 세전마을부터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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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수철] 농우의 생각
2009-06-04 11:58:37
지리산길. 그리고 '올레길'…여름방학때 아이가 이런 곳을 한번 며칠씩 걸어보았으면 하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다. 나는 못가고 아이만 보내야 하는데 안심하고 맡길 이벤트나 뭐 이런건 없을까?




녹색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청하 2010-08-20 15:42:51
5구간 수철에서 동강으로 역방향으로 다녀왔습니다.
점촌마을 지리산 유 에서 숙박을 하였는데 너무나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혼자갔던 둘레길이었는데 주인 아저씨께서 들려주시는 좋은 음악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행복한 시간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음식솜씨도 일품이었구요.
다녀와 빨리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민박을 많이 해 보았지만 이번 지리산 유에서의 일박이 가장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서 몇자 올립니다.
--------7월 31일 혼자왔던 샘----
허다연 2010-08-10 14:52:37
등산로인지 모르고 갔다가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홈페이지 어느 곳에도 등산로라는 말이 없군요.... 둘레길이라고 하면 힘들디 힘든 등산로가 좀 미화됩니까?
이런식으로 하는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관광지로 제대로 발전하게 하려거든 제대로 된 정보를 주고 오게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틀림없이 편하게 도보여행이나 할수 있는 곳으로 오해하기 십상입니다.
더구나 국제화 시대인 요즘에 외국사람들이 잘못알고 왔다가는 욕먹기 십상입니다.
노약자나 어린이, 등산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오지 마십시요
가볍게 걷다 올수 있는곳이 절대 아닙니다. 산을 몇변이고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는 힘든 등산로라는것을 명심하십시요
등산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정말 다시는 오기 힘들것 같군요
1박2일여행자 2010-08-02 09:56:15
7월31일 2박3일코스예정으로 인월에서 수철까지 3구간을 다녀올생각으로 직장동료 2명과함께 인월에 도착함. 늦은 밤이라 동네를 샅샅이 뒤져도 숙박업소에 남은 방은 한곳도없고, 물어볼사람도 없고, 결국 파출소로 가 길을 물어보니 남원으로 가서 찾아보라고 함. 성의없는 말투에 기분이 언짢아지려 했지만 빨리 남원으로가 숙박업소를 찾아야했기에 차를 돌렸고 그많은 숙박업소를 돌아다녀봤지만 방하나가 없더군요. 늦게 온 죄구나 하고 씁씁한 마음으로 차안에서 잠을 자려하다가 찜질방이 보이길래 들어가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려 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모두들 방을 구하지 못한 분들이더군요. 찜질방에서는 12시이후부터는 샤워를 못한다고 적혀있기에 내부에서부터는 찌든 온갖 땀냄새가 진동을 하고.. 참... 추억이려니하고 잠깐쉬고 샤워하고 8시경 아침을 먹으려 가까운 음식점에 들어가니 너무기대를 한 탓인지 반찬도...밥도...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래도 좋은 기억+추억만 만들어가려 다시 인월로 돌아가 친절한 안내소의 직원의 설명을 듣고 금계방면으로 걷기 시작했는데, 가는곳곳에 아주머니들이 어떻게든 뭐든 팔아보려 호객하며, 괜찮다는 말과 그냥 지나가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용기가 없느니, 이런곳에서는 이런것들을 팔아주고 먹어주는 예의라는둥 그깟 한잔 2천원가지고...\" 막말을 하시기에 점점 기분이 언짠아지기 시작하고 속에서는 불이나기 시작함. 수성대에 도착해 미리준비해온 도시락을 먹고가려 계곡 옆 돚자리를 깔고 앉아 손을 씻었다가 장사하시는 아주머니 호루라기 불며 있는고함 없는고함 다지르시며 거기 식수로 사용한다고 하시기에 죄송한 마음에 손 않씻겠다고 죄송하다고 세명에서 연신 꾸뻑이고 있는데, 아주머니 포장마차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은 모두 신발벗고 계곡에 담그고 있더이다. 참... 더구나 물속에서 물장구치며 물놀이 하는 사람들도 여럿있으나 왜 유독 우리보고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텃새를 부리시는지... 아주머니... 식수로 흐르는 계곡이라 깨끗이 유지하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아주머니는 그물에 왜 설것이 하시고 산에서 불질해서 음식하시고... 참...아주머니네 포장마차에서 거기서 동동주나 맛없는 바가지요금의 파전이나 도토리묵을 먹어줘야지만 물을 만질수 있는 자격이 됩니까?. 그리고 거기 산에서 그렇게 장사를 해도 됩니까? 정겨움으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오로지 돈에 눈이씨뻘개져서 어떻게든 돈뜯어내려고하는...동료들과 있는기분 다잡쳐 도시락을 먹다가 접어버리고 속으로 쌍욕을 하며 다시는 이곳을 오면 X새끼라는 다짐을 하고 출발을해 기분은 잡칠때로 다 잡치고 상황마을로해서 인월로 복귀해 밥이나먹고 서울 올라가자고 동료들과 얘기하고 인월에있는 XXX흑돼지구이 집을 갔지만 역시 맛도 없고 종업원들도 불친절하기로 통일을 했는지 먹을라면 먹고 말라면 말라는식.. 정말... 이곳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터미널로가 동서울행 표를 사기위해 기다리고있는데... 참으로 집에 가는 끝까지 기분을 상하게 만들더군요. 앞에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3명의 학생들이 행선지를 빨리 말하지 않았는지 표를 판매하는 아줌마입에서 \"야 말을 빨리빨리 말해야지 새끼야!!\" 당황한 학생의 표정을 보며 여기이곳은 다시는 올곳이 못되는구나...를 뼈져리게 느끼고 1박2일로 인연을 끊어버리고 왔네요. 최악이었고, 다시는 가보고싶지도.. 누군가 간다고한다면 1박2일 따라다니면서 말리고 싶네요. 지리산 둘레길 혹시 계획하신분들 제글을 읽으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지리산둘레길여행 정말 실망한 여행자-
하늘아래 2010-07-04 21:50:48
지난주에
동강~수철구간을 걸었습니다.
너무행복하고.. 설레이는 하루였습니다.
운서마을에 청국장이 맛있다는 집이 있다길래..찾아가서 먹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청국장맛이 명품이였습니다.
우비를 입고 걷는 즐거움 또한 명품 이였습니다.
깨끗한 공기도 좋고, 푸르른 산과 논,밭,모두모두 좋았습니다.
빛방울 2010-07-03 23:04:51
6월22일부터 3박 4일 전구간을 걸었다.
인월에서 1박 창원마을에서 1박은 밥도 맛있고 인심도 좋았고 너무 만족하였는데.
방곡마을 정든고개에서의 1박은 넘 맘에 안들고 방도 도배도 몇 년은 하지 않고 많이 바래고 찢어지고 곰팡이냄새에 온수도 나오지 않고 가스에 데워서 샤워하고 지저분하고 도저히 민박집이라기엔 밥도 너무 형편없이 해주는데 가지 말라고 하고싶다.
더 자세한 정보는 블러그를 참고 하세요.
http://blog.daum.net/thsrma/17923105
늘바람 2010-05-28 21:09:44
2010.5.21~22간 수철에서 매동마을까지 걸었습니다.
이곳 정보와는 달리 새롭게 개설되어 변경된 길도 있더군요.
상세한 내용과 사진을 보실려면
http://blog.daum.net/jameslim/16053674
로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여혜원 2010-05-09 20:46:31
안녕하세요?
수철-동강-의중마을(금계로 오지 않고 다시 서암정사를 거쳐 벽송사로 내려왔습니다.)1박 2일 동안 걷고 왔습니다.
상사폭포 구간과 서암정사 가는 길에서 뱀도 두 번 봤지만(딸아이가 거의 뱀을 밟을 뻔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넉넉한 시골 인심으로 인해 다음을 또 기약하게 됩니다.
지리산 청정낙원에서 1박했는데, 청국장맛에 반했어요.^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5구간은 둘레길 이정표와 방향표시가 잘 되어 있었지만, 새롭게 길이 난 4구간은 이정표가 미흡한 곳이 있어서 보완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까치 2010-05-06 11:43:19
어린이날, 어린이들과 함께 함양산청사건 추모공원부터 수철마을까지 걸었습니다.
상사폭포의 낙숫물 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힘든 줄 모로고 걸었지요.
애들도 마찬가지로 참 좋아했습니다.
가끔 \"이건 산행이지, 걷기가 아니야\"하며 투덜되는 사람들도 만났지만요..ㅋㅋ
고동제 산불 초소 아저씨의 간단한 안내로 지리산을 휘 휘 둘러 보는 그맛은 정말 최곱니다.
고등재길은 올라 갔다 내려 갔다 재미도 있구요..
얼마 전 3구간도 걸었었는데 5구간은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꼭 강추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여름이니 5구간을 걸어신다면 계곡물이 우리를 위로해 줄것입니다.^^
아이들도 충분히 걸을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세요~
수철마을부터 출발해서 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정광임 2010-01-17 15:01:11
둘레길 5구간을 완주했습니다.
마지막 밤을 동강마을에서 숙박하는 것도 괜찮지만,
5일째 돌아가는 날이므로 조금 더 가서 점촌마을에 있는 점촌민박에 들었습니다.
점촌 민박 아주머니의 친절한 대접으로 마지막 여정을 마음편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2월경에는 집을 팔아 새 주인이 들어오겠지만, 그 전에 가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점촌마을에서 수철마을까지는 4시간 걸립니다.
적벽강 2009-12-28 12:52:50
이번에 동강,수철마을(5구간)을 다녀왔습니다..
누구나 걱정하는 차편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차를 가지고 동강마을횟집뒤 주차장, 혹은 추모기념관에 세워놓으시고 둘레길을 마음껏 감상하세요..
그리고 쌍재를 지나 고동재에 도착하시면 넓은길이 나타납니다..
원래 둘레길 코스는 왼쪽(수철마을)으로 가게되어있지만..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차가세워져있는곳으로 원점회기할수 있습니다..거리는 비슷하고요..마을을 지나 조금 내려오면 추모공원이 나타나고 조금더 가면 동강마을횟집이 나옵니다..
해피곰 2009-12-10 18:39:30
이번주에 친구들이랑 부산서 수철 동강코스를 가려고 하는데요
수철마을회관옆에 차를 세워두고 가면
동강에서 어떻게 다시 수철로 돌아가나요?
아무리 보아도 알수가 없네요
하늘미소님 알려주신 택시아저씨께 연락해야하는지요?
백종현 2009-11-14 13:11:38
매동~ 금계 ~ 벽송사를 걷고.. 다시 내려와 버스를 타고 다리앞에서 내려 동강까지 걸었습니다.. 벽송사의 풍광은 머무 좋았으나, 이후 구간이 이어지지 않은것은 이유가 어찌되었던.. 아쉬웠습니다.. 반성할 부분입니다.. 동강에서 숙박을 하려다가 좀더 걸었는데...함양/산청기념관 밑에 점촌민박.. 왕.. 최고입니다.. 무엇보다도 피곤한 몸을 녹이기에 따뜻한 물과 온도조절이 되는 방.. 뽀송뽀송한 수건도 챙겨주시고,,,, 밥도.. 반찬도.. 마음도 100점 만점에 백점입니다.. 다음번에 가족과 가려고 좀전에 전화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민박인데.. 그러기에는 너무 아까워 소개합니다... 아주머니 잘자고.. 잘 씻고, 잘먹고 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다음날 수철까지 걷고.. 남원으로 이동 주천~운봉까지 또 걸었습니다.. 담에 꼭 다시 가겠습니다..
나무처럼 2009-11-12 02:26:05
동강~수철 구간은 되돌아 오는길이 넘 불편하네요^^; 금계~동강~수철 구간을 1박2일 코스로 잡고 싶은데....벽송구간이 폐쇄라ㅠㅠ 차라리 함양에 차를 주차하고 버스로 벽송구간 페쇄 끝나는 구간인 송전이나 문하마을에서 시작하여 수철까지 코스를 잡으려하니 돌아오는 차편이 넘 애매하네요^^중간에 점촌마을 말고는 방곡마을에 민박은 없는지...수철에서 산청 구간 버스나, 또 산청에서 함양가는 버스까지 알아보려니 머리가 쥐날려고해요ㅠㅠ 아예 송전이나 문하마을에 주차하고 둘레길 걷기 시작하여 다음날 수철에서 택시를 타고 송전까지 오면 택시요금 엄청날려나??아이구 ㅠㅠ 도와주세요^^~~
리지앙 2009-11-10 13:23:33
동강에서 수철마을쪽으로 걸었던 사람입니다. 수철마을에서 내리면 마을회관과 조그만 가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지리산길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 주실 겁니다. 저는 아침에 동강에서 시작하여 점심때 수철마을에 도착했는데요. 마을회관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그날 동네어른 팔순잔치라고 음식을 먹고가라 권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마을 사람들 참 친절하더군요.. 처음 시작하는 곳은 푯말이 없지만 일단 푯말을 보고 걷기 시작하면 갈림길마다 푯말이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험한 산이 아니므로 그리 어렵지 않고요.. 내려오는 길은 계곡을 따라 내려와 경치도 아주 좋습니다. 상사폭포도 볼 만 하구요.. 그럼 즐거운 걸음길 되세요..
정태희 2009-11-09 21:14:51
11월13일~15일 둘레길을걸으려고합니다 대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함양에서내려 수철마을에서 시작하려고합니다 거꾸로 가도 어려운점은없을지? 이정표는잘되어있는지 ?유의해야할점이따로있는지?수철에서내리면 둘레길시작점은쉽게찿을수있는지?궁금한것이많습니다 상세한정보 부탁드립니다 안내센타전화번호도알고십구요 좋은정보꼭부탁합니다..
오현주 2009-09-24 09:36:38
수철마을에서 자구 다음 날 인월에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가야 할까요??
가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여~~~
장우일 2009-09-14 04:46:58
둘레길 첫걸음으로 5구간을 택하여 갔다왔다. 따가운 9월의 햇살이 함양 들녘에 오곡의 머리를 숙이게 하더군요. 동강횟집에 들려 점심먹고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걸어봅니다.
전국을 돌아 다니는 몸으로 이번 트레킹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함평 동강리 사람들의 부지런한 자세(깨끗한 농토)에 놀랬습니다. 그리고 숨겨진 상사폭포의 비경에 감탄했습니다.
참가자 중 회원 한분이 5구간이 제일 산악- 등산형 코스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여행을 즐기는 둘레꾼은 힘들었을런지 모르지만 그러나 우리 가림식구들은 좋았다고 합니다. 다음 둘레길 3구간을 기대하며...
허성은 2009-09-07 19:33:57
안녕하세요..
작년 지리산둘레길 매동--창원--벽송사--금계에서 구가햇습니다(즉1. 2. 구간 일박했습니다 창원마을에서)
이번 또 2구간이 열렸다는대 저는 서울임니다
주천-운봉(한코스인가요) 을 가보고 싶은대 대중교통으로감니다
어디에서 하차 걷기를 시작해야하나요?..일박할곳은 어디가 좋은지요?.
자세한 정보 부탁드림니다 2코스까지 다간다면 길은 어찌걸어야 할까요?..
white62 2009-07-13 15:48:34
2009년 첫 가족나들이로 수철-동강코스를 선택하여 걸어보기로 하고 산청 수철마을에주차를 한후 몇개의 코스를 거치게 되었다. 처음 기대와는 달리 찾는 사람이 없는 것을 의아해 하며(상사폭포에서 한팀 만남) 오로지 우리 가족만의 길을 걷게 되었다. 더덕과 산도라지, 고사리를 꺽어 보고, 머루와 다래를 견학하고, 계곡에서 가재와 다슬기를 경험하면서(생명존중으로 잡지않았음*^^*) 처음 시작시의 아이들의 불만은 잦아 들었다. 그러나 우천으로 추모기념관에서 멈춘 발길이 아쉬울 따름이다. 다음에 코스를 이어가리라 기약하며 비오는 날 낯선 장소에서 출발점으로 돌아올 차편을 찾던중 안쓰럽게 생각하여 흔쾌히 자가용으로 수철마을까지 태워다 주신 한국사진작가협회 마상철 진부지부 자문위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늘미소 2009-06-01 10:03:13
지리산길 첫나들이로 동강-수철 대구서88고속도로달려서지리산i.c내려 지리산길안내소도착 지도한장들고 동강원기마을 횟집뒤에 차를주차해놓고 걷기시작 도로 논길 계곡길 능선길따라 걷고또걸어 산불방지초소 정말 잘온것같은데 머리를떠나지않는생각하나 수철서 동강으로 이동방법이었다 버스는 수철-산청(택시7천)-함양(버스2400원)-원기마을(버스?)
산청택시불러서 산청갈려고 택시아쩌씨(011-843-1322) 원기마을까지2만원이래서 택시로 이동 아저씨친절한소게로 함양상림숲들러 구경하고 식사후 대구로이동 전구간 탐방할예정
행복하고 즐거운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