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 소개
금계-동강
2009-05-20 18:43:58
'금계-동강' 구간 정보
- 거리 :
- 15.2km
- 예상시간 :
- 6시간 0 분
- 난이도 :
- 중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와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를 잇는 11km의 지리산길. 이 구간은 지리산 자락 깊숙히 들어온 6개의 산중 마을과 사찰을 지나 엄천강을 만나는 길이다.
구간별 주요 지명 : 금계마을 - 의중마을 - 서암정사 - 벽송사 - 벽송사 능선 - 송대마을 - 세동마을 - 운서마을 - 구시락재 - 동강마을
금계동강 구간은 사찰로 가는 고즈넉한 숲길과 등구재와 법화산 자락을 조망하며 엄천강을 따라 걷는 임도 등으로 구성된다.
유의사항
벽송사~ 소나무쉼터까지의 구간은 단체이용객들의 무분별한 농작물 채취 등, 주민피해가 빈번한 관계로 '미개통'구간이니 통행하실 수 없습니다.

'금계-동강' 구간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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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마을
자세한 숙박문의는 마을 숙박시설 운영자에게 문의하여 주세요. 연락처 : 동강마을 김태조 010-9363-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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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중마을
고려시대 의탄소(義灘所)라는 지방특산물 탄(숯, 灘)을 중앙에 공납하기위해 만들어진 특수행정구역인 소(所)였다는 유래에서 가운데 있는 마을이라 의중이라는 이름의 내역을 갖고 있다. 마을 어귀에는 의중, 의평, 추성마을을 지키고 이어주는 600년 묵은 느티나무 당산목이 있고, 마을 안에는 당산 느티나무 신목이 든든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마을 뒤 산 쪽으로는 서암과 벽송사로 가는 숲길이 있다. 지금은 계곡을 따라 도로가 나있어 발길이 뜸해졌지만 절로 가는 숲길로서 옛길의 정취와 그리움이 듬뿍 묻어있는 고즈넉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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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정사
서암정사는 지리산 산맥 위 에 앉아 천왕봉을 멀리 바라보고, 한국의 3대 계곡으로 유명한 칠선계곡을 마주하는 천혜의 절경에 자리하고 있다. 벽송 지엄대사가 중창한 고찰인 벽송사로부터 서쪽으로 600m 지점에 위치한 벽송사의 부속암자로 주위의 천연의 암석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작은 부속암자였으나 지금은 사찰로 승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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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사
조선 중종 15년(1520년) 3월 벽송 지엄대사가 암자를 짓고 개창한 벽송사는 숙종 30년(1704년)에 실화로 불타버린 것을 환성대사가 중건하였으나 6.25때 다시 법당만 남기고 소실되었다.1963년 원응 구환스님이 이곳에 와 이 절을 다시 짓기 시작했으며 1978년 봄에 종각이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벽송사는 6.25 당시 인민군의 야전병원으로 이용되었는데 국군이 야음을 타 불시에 기습, 불을 질러 당시 입원중이던 인민군 환자가 많이 죽었다고 전하며 지금도 절터 주변을 일구면 인골이 간혹 발견된다고 한다. 벽송사는 실상사와 더불어 지리산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판소리 ‘변강쇠전’의 무대이기도 하고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 야전병원으로 쓰였던 아픈 역사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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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쉼터
임도 중간쯤 너른 바위 사이에 자리잡은 400년된 소나무는 법화산 자락과 저 멀리 넘어온 등구재를 보고, 옛 선인들이 천왕봉을 오를 때 마다 거쳤다던 용유담과 엄천강을 넓은 조망으로 펼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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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마을
전형적인 지리산 산촌마을로 한 때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조선종이(닥종이) 생산지로 주변 산에는 닥나무가 지천이어서, 닥나무를 삶고, 종이를 뜨는 일로 분주한 마을이었다. 불과 50년 전 만해도 이 마을의 모든 가옥은 산과 계곡에서 자라는 억새를 띠로 이어 얹은 샛집이었다. 종이 뜨는 일상과 샛집 지붕의 아름다운 산촌 풍경을 이젠 볼 수 없어도, 바위를 담으로 이용한 집, 너럭바위에 앉은 집, 바위틈으로 솟는 우물 등 ‘자연 속에 세 들어 사는’ 산촌마을의 모습은 지금도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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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쉼터
세동마을에서 농로를 따라가면 작은 산골마을인 운서마을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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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마을
휴천면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는 가장 좁은 마을로, 마을 전체 면적의 3/1이상이 지리산국립공원구역내에 있으며, 그 외도 산악지역이라 농경지가 별로 없는 마을이다. 산에 의지해서 생활을 하며, 지리산을 닮아 인심이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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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락재
운서에서 구시락재를 넘어 동강마을에 이르는 길은 조선말 유학자인 김종직 선생이 지리산을 오르고 쓰신 [유두류록]에 나오는 옛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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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마을
동강(桐江)마을은 평촌과 점촌 그리고 기암(개암터) 등 3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동강이라 하였다. 조선 고종때는 엄천면이라 하여 엄천면사무소가 이 마을에 있어 공무와 지방행정을 수행하던 곳이다. 강과 산이 함께 흐르는 듯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녹색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지리산골 2010-08-27 16:51:25
금계~동강 구간...
이곳에서 구간지도를 인쇄해갔는데...
금계에서 서암정사..벽송사까지 갔더니..도로가 폐쇄되었더군요..
나중에 알아보니..금계에서벽송사까지 갔다가 추성리로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다음 송대마을로 이동해서 다시 둘레길을 걸어야 한다더군요..
참 황당했습니다..
미리 정보를 알았다면 그리 고생하지 않았을것을...
이정표도 중간중간 숨어있고(몇번이나 둘레길 이탈)...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갔었던것 같네요..
처음 가시는 분들은 정확한 정보 제대로 알고 가시길...
dobotour 2010-08-14 08:56:13
trail.or.kr 이라고 되어잇구요 지라산둘레길 영문표기에 trail 이라고
되어잇습니다.
트레킹이라고 볼수잇죠
사전에 이런점 인지를 안하고가신모양이군요
지리산둘레길천체코스를 너무나 모르고하시는말씀같아요
이정도의코스를 등산로라 말씀하시는거보면요
외국인들은 원더풀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리산둘레길 32번째 돌앗던 사람입니다.
허다연 2010-08-10 14:47:50
등산로인지 모르고 갔다가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홈페이지 어느 곳에도 등산로라는 말이 없군요.... 둘레길이라고 하면 힘들디 힘든 등산로가 좀 미화됩니까?
이런식으로 하는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관광지로 제대로 발전하게 하려거든 제대로 된 정보를 주고 오게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틀림없이 편하게 도보여행이나 할수 있는 곳으로 오해하기 십상입니다.
더구나 국제화 시대인 요즘에 외국사람들이 잘못알고 왔다가는 욕먹기 십상입니다.
노약자나 어린이, 등산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오지 마십시요
가볍게 걷다 올수 있는곳이 절대 아닙니다. 산을 몇변이고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는 힘든 등산로라는것을 명심하십시요
등산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정말 다시는 오기 힘들것 같군요
정수정 2010-07-20 09:08:01
비가 온 다음날의 지리산의 풍경은 환상적입니다.
비가 와서 갈까~ 말까~ 고민 많이했었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고 친구들과 회상했답니다.
둘레길을 걸으면서 걷는 즐거움에 매력을 느꼈답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에도 반했답니다.
절대 청국장을 못 먹는다는 친구가.. 주인아줌마의 설득끝에 한 번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면서 ...제것 까지 가져다가 다 먹었답니다^^.
아주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장성남 2010-07-19 15:55:53
처음으로 지리산 둘레길 걷고 왔습니다.
마을과 밭들이 산에 포옥 둘러싸여 있는 것이 아기자기하고 참 좋더라고요.
지리산청정낙원에서 잤는 데 시설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비가 온 다음 날이라 안개가 끼여서 경치가 정말 멋있더군요.
무엇보다 그 날 비가 왔는 데 사장님 와이프께서 우비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용규 2010-07-12 23:04:01
한기원님의 질문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금계- 동강 구간내 미개통되었던 곳이 이제는 새롭게 정비되어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금계 마을에서 다리를 건너시면 의탄마을이 나오고 다리를 조금 지나 마을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는 길이 지리산길이 됩니다. 엄천강을 따라 가는 길이며 용유담(교량이 나타나는 곳) 까지 새로운 길이며 그곳에서 새로 공사중인 길을 따라 약 1.5km를 가시면 세동(송전리)마을이 나타납니다.
http://kr.blog.yahoo.com/yk8968/5836.html?p=1&pm=l&tc=98&tt=1278943844
위의 사이트는 그곳 지리산길의 사진과 역사적인 이야기 자료, 전설 등을 정리해 놓은 곳이며 참고로 저는 그쪽이 고향인 사람입니다. 이 사이트에는 동강- 수철 구간도 상세히 정리를 해 놓았으니 많이 참고하시면 영광이겠습니다.
부산합창단 2010-06-26 08:48:30
6월21일지리산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너무 더운 하루였지만 노래하시는 여러 선생님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지리산청정낙원의 흑돼지바베큐는 너무 맛있어서 56명이 80인분을 먹었답니다.
예전의 바베큐기계와 새로 구입하셨다는 바베큐기계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며. 서로 다른 맛을 낸다면서 식어도 육즙이 살아 있어 부드러운 맛이 난다고 자랑(?)하셨답니다.
진짜 맛있었구요.
선생님들도 다 칭찬하셨답니다.
감사합니다.
더워 2010-06-22 15:37:54
이번주 너무 더웠다..큰맘먹고 길을 나섰는데...신랑이 도저히 못가겠다고 해서 계획에도 없던 지리산 청정낙원에서 하루 쉬어갔다... 하루 쉰다고 신랑한테 잔소리를 많이 했었는데 저녁에 사슴불고기 먹고 담날 아침 청국장 먹고 다시 걸었더니 더 힘이 났다...힘들땐 쉬었다 가는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다...^^
조지환 2010-06-16 10:26:29
6월2일부터 3박4일동안 둘레길 5코스를 끝까지 걸어봤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걸었는데 그리만만하기만 한건 아니였습니다..
전 수철마을에서 주천까지 5코스푸터 역방향으로 걸었습니다.
계획 잘짜시고
기점마다 걸렸던 시간을 올려놨으니 참고하실분은
http://blog.naver.com/unreflected 에서 참고하세요.
제가 이코스에서 1박했던곳은 세동마을 이장님 댁이였습니다.
이장님의 좋은이야기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새로지어진 깔끔한 시설의 잠자리까지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찾고싶은 곳이였구요.
벽송사까지 끊어진 길때문에 한시간을 흙먼지나는 시멘트길이 좀 아쉽긴 합니다.
전수정 2010-06-13 14:31:53
처음 둘레길을 걸을 때는 약간 쌀쌀해서 긴팔을 입었었는데 벌써 여름이네요...
열심히 걷다가 친구 소개로 지리산 청정낙원을 예약하고 가보았는데요 손님이 좀 많긴 했지만 저녁으로 사슴 육계장 아침으로는 청국장 먹고 꼭 몸보신 하고 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슴고기는 처음이라 좀 낮설었지만 참 맛있더군요...
건강하자고 걷는 둘레길....몸에 좋은 사슴고기도 먹고...좋았습니다...
단,,, 아침에 걸어가다가 사슴 농장에서 사슴을 보고 좀 미안하긴 했습니다....^^
순한군 2010-06-11 14:08:28
\"청석골 가든\"은 가지마세요...
남자 1인 4만원 부르다가 선심쓰듯이 3만 5천원 부르시더니
혼자인데 비싸다고 갂아달라니 그때서야 3만원이라더군요.
(전날에 운봉에서 2만원 주고 잤습니다!!!)
밥도 없다고 라면 먹으려면 먹고 아니면 다른 곳에서 먹고 오라는 그 배짱은....
피곤한 맘에 짜증나서, 식사도 안되는데(식비는 따로 드릴 생각이었음) 비싸다고 했더니, 자기네는 주말엔 8만원도 받는다는 아주머니의 말씀에 저는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절대 비추 입니다!!!!
둘레길을 다시갈 일이 있어도 민박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함양군에서 먼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비추입니다. \"청석골 가든\"!!!!!
이현정 2010-06-09 11:21:42
5월 29-31 인월-금계-동강-수철(상사폭포까지만) 구간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둘레길이지만 인월-금계구간은 다시가도 너무 좋은 길이었습니다. 다만, 금계-동강 구간의 벽송사-소나무쉼터 부분이 구간 폐쇄된걸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다가, 현수막으로 고지는 해두었으나 무시하고 그냥 가시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띄어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서암정사보고 다시 의중마을까지 내려와서 현수막 등에 안내되어있는 새로개통된 길을 갔는데.. 용유담을 지나는 숲길까지는 정말 좋았지만, 그이후로 세동마을까지 이어진 길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신작로를 내는 공사중 구간이어서 약 2km가까운 길이 시멘트+자갈+먼지로 범벅이 된 길입니다. 게다가 뙤약볕아래서 걸어가다 보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마을 분들 동의얻어서 길 내시고, 관리하느라 고생많으신 건 알지만..
금계-동강 구간의 \'공사중인 대로길\' 구간에 대해서는 다른 대안을 모색해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둘레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대나무리 2010-06-08 11:10:25
세번째 지리산둘레길 산행입니다.
이번엔 동강에서 수철로 걸었다.
막 오고 있던 봄이 사라지고, 여름이 갑자기 와버렸다.
그러다 보니 연두빛 신록이 어디 있는지 오히려 찾아봐야 할 지경이 되버렸다.
이번 둘레길에서는, 걷는 동안 이름 모를 야생화를, 하나 둘 배우면서 걸었다.
또한, 마치 외갓집 온둣한 민박집 함양소쿠리 회장님과 대구댁 이모님의 따뜻한 정을 한몸에 받고 왔지요. 언제나 거기있는 지리산처럼 지리산둘레길 사람들에게 무한한 자비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막걸리와 대구댁님께서 직접 채취하여 조물조물 무친 산나물 정말 맛있습니다.(대구댁055-963-7590/010-7565-0010)연락처 남길께요.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일행이 늦게 오셔서 수철까지 가지 못하고 고동재에서 마쳤습니다..
고동재에서 수철까지는 시멘트 길이고, 이미 걸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아쉬움은 크지 않았습니다.
까치 2010-06-07 18:33:53
4월부터 새로이 길을 열어 주셔서 금계~동강까지 걷고
거꾸로 동강~금계까지도 걸어 보았습니다.
세진대(소나무 쉼터)와 견불사로 통하는 임도는 비추입니다.
약3시간을 계속 시멘트길을 걷자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냥 세동으로 바로 넘어 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항상 남편과 같이 걷는데
4구간은 부부끼리 많이 오시는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무리 지은 여행객도 별로 없구요..
글구요, 금계~동강으로 걸어시구요,
옛 금계초교마당에 주차하시면 주차비가 하루에 1000원입니다.
차을 픽업할때 굳이 택시 안타고 마을 버스 이용하시면 되구요,
30분마다 마을 버스가 금계와 동강으로 지나 다닙니다.
시골 마을 버스의 운치 또한 즐거움의 하나지요.
마을버스비는 1인 1200원입니다.
이제 많이 더워 졌습니다.
식수(얼음물) 많이 가지고 가세요^^
지리산길을 사랑하는 저로써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최승희 2010-06-03 15:02:02
기쁘고 즐거운 지리산둘레길여행이 되었네요.
모두들 가족같이 따뜻한 인심과 배려에 감사드려요.
또한 지리산청정낙원에서의 사슴육개장은 좋은재료덕인지...요리사님의 솜씨 덕인지...
참 맛있게 먹었네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김지숙 2010-05-24 10:03:31
5월21일과 22일 지리산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민박할 곳을 정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물론 예약을 안 하고 출발한 제가 너무 어리석게 느껴졌습니다.
혹시나 하고 평이 좋은 지리산청정낙원에 전화를 했더니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방은 남아있지만 동창회가 있어서 둘레길을 걸으신 피곤하신 손님들이 쉬시기에는 힘드실 것 같다고 ...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친절하신 사장님이 맘에 들어(?) 지리산청정낙원에서 민박을 하기고 했습니다.
도착해서 \"우와~\"하고 감탄했습니다.
어찌그리 경치가 아름다운지. 또한 화장실까지 어찌그리 깔끔한지...처음먹어본 사슴육개장은 얼마나 맛있던지...
아주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
오월이 2010-05-22 21:47:10
4코스 금계~동강갔다온 사람입니다.
세동마을에서 숙식하실분들 석중근/정태남 할머니네를 추천합니다.
(연락처는 못 받아왔구요 신수철아저씨댁이랑 친척입니다.)
처음에 사람들이 추천한곳에 숙박을 예약하고도 일이 꼬여서 우여곡절 끝에 석중근/정태남] 할머니네에서 자게 되었는데요
할아버지께서 걷고나면 온 몸이 쑤신다고 보일러를 아주 빵빵하게 틀어주신 덕분에 뜨끈한방에서 잤구요 그리고 아침을 할머니댁에서 먹게 되었는데 몇가지의 나물과 그리고 김 김치와 그리고 생선과 곰탕까지 정말 한상 푸짐하게 차려주신거보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시골의 넉넉한 마음과 인심을 느꼈습니다. 너무 피곤한나머지 아침밥을 많이 못먹으니까 점심까지 싸준다는말에 ..어제 절에갔다가 떡 받은게 있다고 괜찮다고 하니까..할머니댁에도 떡이 더 있다면서 싸주신다는 말을 하셨을때 할머니의 마음에 한번더 감동받았습니다.
아 그리고 첫날 금계에서 벽송사 서암정사갔다가 세동마을 코스로 정했는데
저는 시내버스가 벽송사앞에까지 가는줄 모르고 금계에서 내려서 의중마을을 지나서
가고 있는데 금계에 올 때 탔던 버스 아저씨께서 어디갔냐고 묻길래
벽송사 간다고 하니까 ..벽송사까지 갈려면 많이 가야하니까 다시 버스를 타라면서
태워주신거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아마 걸어갔다면 그날 계획했던 코스대로 못갔을겁니다.)
그분들의 넉넉한 마음..그리고 마음씀씀이를 배우고 왔습니다.~~!!
한지헌 2010-05-05 16:51:29
2일째 금계를 거쳐서 동강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세동마을에서 하루밤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신수철님댁이 좋다는 말을 듣고 저희도 거기로 향했죠.
전일에 이미 예약했구요.
가는길이 너무 피곤하고 고단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거 같았는데..
7시에 도착하기로 했었는데 5시가 안되어서 도착.
아직 들녁에서 일하고 계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문은 열어두었으니 들어가서 씻고 쉬고 있으라 하셔서..
염치없이 주인없는 집에 들어가서 씻고 쉬고 tv 보고 있으려니 어머님이 오시데요.
알고보니 이장님댁이었어요.
마침 많은 손님들은 어제 다 갔고 오늘은 저희 일행만 있다 해서
그 넓은 객사를 전세내서 사용했어요.
이장님댁 청국장이 맛난다고 소문이 나서..전 못먹습니다만 친구놈은 너무 좋아하더군요.
염치없이 식사전에 쑥떡이랑 고로쇠식혜 한그릇 뚝딱하고
청국장이랑 이것저것 나온 맛나는 나물 반찬으로 배를 두둑히 채우고
9시도 안되어서 잤어요.
이장님께서 때주시는 군불에서 뜨뜻하게 허리 굽고...ㅋㅋ
그날 피로가 가시는 듯 하더군요.
이것저것 말씀도 잘해주시고
너무 살갑게 대해주세요.
만약 담에 또 갈일이 있으면 이장님댁 찾아야겠어요.
어머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엄니.. 밥이랑 다른것들 다 너무 잘먹었습니다.
대구오시면 연락하세요. ^^
혹시 세동마을에서 묵을실 분은 018-760-8903 신수철 이장님댁입니다.
군불방에서 자고 싶으시면 먼저 선점하셔야 할듯.. 군불방이 하나거든요... ^^
산체서 2010-04-30 18:54:23
세동마을에서 지리산길 사람들에게 무한한 도움을 베푸시는 분들입니다.
대구댁과 양사장님!!!
저녁시간이 되자 산골 찬바람에 추위에 떨면서, 대구댁 쉼터에서 맛있는 막걸리와 파전으로 허기를 달래면서, 정중하게 부탁을... 차가 있으시다면 마천까지 태워주십사하고...
돌아온 대답은 걸작!!! 마천까지 갈것같으면 인월까지 모셔다 드리겠다고요...
지금 글로나마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그때는 고마웠습니다. 다음 그곳에서 출발할때 꼬옥 들리겠습니다.
푸근한하루 2010-03-28 15:49:38
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지만 비교적 푸근한 하루였다...산위에 펼쳐놓은 논들과 군데군데 마을들...조용하면서도 왠지 포근한 엄마품같이 안겨있는 풍경들....길가에 고여있는 물과 젖은 흙으로 장난을 치며 등산객들이 건네는 말에 맑은 미소를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생각하면 왠지 자꾸만 따뜻한 미소가....이래서 사람들이 지리산길 지리산길 하나보다...출출해질즈음...엄천강을 바라보고있는 큰 건물을 보았다...지은지 2년정도 되었다며 젊은 부부가 우리를 반겨준다...지리산 청정낙원.. 식사를 하고 엄청강을 바라보고 앉았더니 낙원에 온 기분이었다...멋진 경치...깨끗한 시설 맛있는 청국장...오늘은 왠지 부드러운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 날이다...
봄봄 2010-03-25 10:43:12
봄이 오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지리산둘레길을 걸어보았습니다...분당에서 3시간 정도...이렇게 아기자기한 둘레길이 있었네요...동네에도 들어갔다가 사람사는 모습도 보고...산길에 들어가서 새싹 자라는 모습도 보고...멋진 경치까지...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한참 걷다가 엄천강에 지리산 청정낙원에서 저녁을 먹고 숙박까지 하고 왔습니다...깨끗하고 잘 먹어보지 못했던 사슴육계장까지...눈도 입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여기서는 사슴을 직접 키워서 뿔도 팔고 음식도 판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나중에 녹용도 사고 녹혈도 먹으러 꼭 온다고 명함가져왔습니다...봄도 느끼고 건강까지 챙긴거 같아 정말 뿌듯했답니다~~^^
강산맘 2010-03-15 16:58:05
실명시대에자기이름썼다고 아들이 난리네요.
하여튼,드뎌 일년동안 부지런히 걸어서 지리산둘레길을 마쳤답니다
그동안 제주올레길은 다섯코스를 걸었고 지리산능선은 노고단에서
삼도봉까지 의무전을 했답니다
엄마아빠 더 늙기전에 천왕봉을 가야한다는 중2아들등쌀에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에고
또한 여튼 세동마을 신수철님댁에서 불땐방에서 잤는데
얼마나 좋던지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더구나 수철에서 연락드렸더니
거기까지 데리러 와주셨어요.놀랍죠?
참 숲길관계자분.
고생많으세요.근데 왜벽송사에서 길이 끊겼나요
너무너무 서운해요
어서 연결해주세요
잘못했으면 세동마을 지나치고 갈뻔했어요
여튼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5월에 세동마을로 나물먹으러 갈거예요.
강산 2010-03-15 09:23:19
니들이구들방맛을알아?
구들방에서자봤어?안자봤으면 말을말어.
세동마을 신수철님댇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들과 함께 마지막지리산길구간을 걸으며
하룻밤잔 이집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친절과 정이 있었다.
배터지게 청국장에 밥먹고 간식으로 한과에 고로쇠물먹고
살빠질거라며 걷기에 나선 우리가족 2킬로 쪘다.
신수철님 감사감사
겅강하세요.꾸벅
박혜원 2010-02-26 11:32:53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무목여행 2010-02-01 22:46:44
1/30 저녁 8시경 세동마을 도착 신수철씨댁에서 1박하고 31일 오전 9시경 출발하여 동강, 방곡, 쌍재, 고동재넘어서 오후3시경에 산청 수철리 마을회관 도착하였습니다. 세동마을 신수철씨 민박 적극 추천합니다. 청국장, 두부, 댁에서 직접 만들어 내 놓으시고,김치,동김치 그외 나물류등 정말 맜있습니다. 인심도 좋으십니다.순수하시고....전화번호몰라서 함양휴천면 송전리 세동마을 신수철씨해서 114로 알았습니다. 055-962-8903 018-760-8903 낮엔 일나가시니 휴대폰으로 해야 연결이 쉽답니다.
정광임 2010-01-17 14:57:40
모처럼 내발로 스스로 나선 지리산 둘레길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1월 13일 의탄마을 ‘추성골가든’에 묵었는데, 주인아주머니의 홀대에 속상했던 기억을 지울 수 없어 이곳에 전합니다. 다음 여행객들은 저와 똑같은 불편을 겪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추성골 가든에서는 절대 민박하지 말라고 하고 싶은 이유.
1. 라면 값이 1개당 4,000원으로 바가지 요금을 받음 - 라면 10개를 한 냄비에 끓여 퉁퉁 불은 라면 값으로 40,000원을 요구함. 너무 비싸다고 하자 여기는 다 그런다며 며칠 전 온 손님들도 다 그리 냈다며 당당하게 요구함. 바가지가 분명하다고 하자 5,000원 깎아주는 인심(?)을 보임.
2. 숙박요금을 미리 달라고 요구함 - 벽송사 다녀와서 드리겠다 해도 있는 돈 가지고 왜 안주냐며 집요하게 내놓으라고 요구해 머쓱한 기분이었으나 요구대로 지불함.
3. 민박 작은 방값을 3만 5천원 받음 - 기본적으로 둘레길 민박업소의 일반적인 기준 금액은 작은방 3만원, 큰방 5만원임. 그럼에도 4만원인데 5,000원 깎아주는 거라 생색을 냄.
4. 화장실에 휴지 비치되지 않음 - 휴지를 달라고 부탁해야 주고, 방에서 쓰는 휴지를 하나 더 달라고 했으나 화장실 휴지 쓰라며 휴지 값도 비싸고 떨어져 없다며 끝내 주지 않음.
5. 수건을 달라고 하자 불평함 - 자기 수건을 가지고 다녀야 되는 거 아니냐며 불평하면서 투숙객 수의 2/3 개수만 겨우 줌.
6. 이불을 챙겨달라고 하자 옆방에서 몇 개 줌 - 방바닥도 따뜻하지 않아 이불을 넉넉하게 주십사 청하자 다들 주는 대로 쓴다며 이상한 손님취급을 함. 그래도 손님들 충분히 든다고 하며 마치 배짱으로 장사한다는 듯이 말해 하룻밤 만남도 인연인데 너무 그러지 마시라 하니 투덜거리며 이불 건네줌. 옆에 빈방이 많아 이불이 넉넉함에도 인색하게 대우하고 옆방에서 가져다 쓸까봐 걱정되는지 열려있던 문을 다 잠가버림.
7. 저녁 값으로 1인당 5,000원 받은 밥상이 본전 생각나게 함 - 운봉읍 못미처 들른 ‘인동할매집’이나 장항마을‘아코디언 민박’에서 받은 밥상에 비해 같은 값인데 젓가락 가는 반찬이 없을 정도임. 반찬이야 예약하지 않아 그렇다 치더라도 밥을 더 달라하자 2공기 외에 해 놓은 것이 없다 해 머쓱해짐.
8. 방에서 라면 끓이지 말라 요구함 - 컵라면이라도 사다 먹으려고 금계마을 수퍼까지 먼 길을 다녀오자 절대로 방에서는 취사를 하지 말라고 요구함. 라면은 냄새 배서 안 되니 절대 끓여먹지 말라고 함.
9. 복도 비상등도 다 꺼 버림 - 일행이 두 방으로 나누어 들었는데, 일행이니 왕래할 수 있음에도 복도에 비상등마저 꺼버려 깜깜해 불편하였음.
10. 방은 웃풍이 심하여 콧등이 시릴 정도였음.
아침도 없이 15만원을 지불한 것에 비해 받은 서비스는 너무 인색하여 다른 숙박업소에 대한 이미지마저 나쁘게 할까 걱정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물어 찾아간 식당에서 추송골 가든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이미 마을에서도 바가지요금과 홀대로 불편을 느낀 손님들이 많다는 소문이 나 있음을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처럼 큰 맘 먹고 떠난 여행길이 불쾌해지는 불행이 없기를 바랍니다.
윤덕진 2009-12-10 13:45:27
1월1일금계동강 동강수절구간1박2일로가고싶은데숙박은어디서하면좋을까요.
같다오신분글좀남겨주세요.
이영기 2009-11-02 16:26:12
10월31일~11월1일 1박2일로 인월동강2개구간을 직장동료3명과 다녀왔습니다.
의중마을에서 올해4월에 귀농하신 장철안씨댁에서 묵었습니다.
그림같은 의중마을에서 그보더 더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귀농에 성공하셔서 더욱 아름다운 의중마을이 되길 기원 하면서......
꼬마친구 민석이 바르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ps : 반찬너무 많이 만들지 마세요 미안해서요^^^
도시락 고마웠구요...
추계숙 2009-10-25 15:45:37
안녕하세요?
10월31일~11월1일 양일간 결혼기념일에 남편과 함께 지리산길을 걷고 싶습니다
출발은 경기도 이천이고요.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자세하게 지리,숙박,코스 코치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감사
하겠습니다.
뭉치 2009-10-21 16:14:47
10/12~10/15일까지 4일간 1.주천->운봉, 2.운봉->인월, 3.인월->금계, 4금계->동강,
5.동강->수철 1코스부터 5코스까지 갔다 왔습니다...뭐 지도만 잘 준비하시면 길 걷는데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리산길 표지판 너무 잘 해놓아서 길 잃어버릴 걱정은 안하셔두 되구요....제일중요한게 걷는 동안 식당이나 매점이 없어 요기할데가 마땅치 않으므로 간식이나 비상 식량 필히 준비 해 가시기 바랍니다....숙박은 해떨어 지기전에 마을에서 미리 미리 정하시는게 좋을듯 싶구요...그럼 별 문제 없이 지리산길을 느끼시면서 걸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자세한 지리산둘레길 전체사진 보고 싶은분은 http://blog.daum.net/jspolymer68 들어오시면 볼수 있습니다....
저는 3일째 지리산 청정낙원에서 하루 묵었습니다...평일 숙박비 D/C 되구요....
위치는 4구간(금계-동강) 송문교 지나서 운서마을 못가서 있습니다....
팬션형 민박이라 아주 깨끗하고 주변 경치 장관입니다....
주말에는 찜질방도 운영한다하니 피로 풀기엔 제격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름철에 가면 방갈로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 애들 데리고 가기에도 적합한 장소
같습니다...동물농장(사슴,토끼)도 있고 아이들 체험학습하기도 좋아 보입니다...
글구 식당에서 청국장 저녁 아침 먹었는데 청국장 정말 맛있습니다.....
밥에 비벼서 먹는청국장맛 생각만해도 또 먹고 싶어 지네요....
낭만냐옹 2009-10-19 09:22:11
10월 16일~18일 2박3일동안 인월~금계~벽송사 구간으로 트래킹을 했습니다. 이제 단풍도 이뿌게 물들기 시작해서 담주는 절정이겠네요. 첫날은 매동마을에서 일박했는데 \'감나무집민박(공순춘할머니댁)\'을 여기 홈피서 정보를 보고 갔는데 정말 할머니집에 놀러온듯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날은 의중마을 \'정자나무집(임해규씨댁)에서 민박했는데 넉넉한 인심에 반한 집입니다. 한정식집에 온듯한 상차림에 눈이 휘둥그레져서 허겁지겁 밥그릇을 뚝딱 비웠습니다. 두집모두 다시한번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쉰옥수수 2009-10-13 10:41:22
어디가 1구간이며 어디에서 어디까지라고 기록이 있으야 되는데 그것이 없군요
(내가 못찾았나) ...지리산종주만 60여회를 햐였는데
둘레꾼이 많으면 마을의 이권(?)때문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운영 바랍니다
현제의 홈피는 너무 어렵고 지도 역시 잘 보이질 않는군요
잘 모르는 둘레꾼 입장에서 만들어 주세요
길사랑 2009-10-07 08:45:44
세동마을에서 숙박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마을회관 앞의 신수철 아저씨께서 하시는 민박을 왕추천합니다,
아직 지은지 얼마 안되어 깨끗하고 아저씨,아주머니의 훈훈한 인정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방 두칸에 욕실, 부엌이 구비된 콘도형의 민박집으로 단체숙박이나 개인 숙박이 가능한 곳입니다,. 가격은 다른곳(그 근처 부락에서 공용하는 생태체험팬션)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연락처를 잃어버려 아쉽게도 올리지는 못합니다, 마을에 가셔서 신수철 아저씨댁을 찾으시거나 , 초가집 뒤에 새로 지은 양옥집을 찾으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2박3일동안의 지리산길에서 많은 것을 느겼지만, 특히 따뜻한 인정을 느낄수 있었던 ,잊고싶지 않은 좋은 추억을 주신 아저씨 아주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정대현 2009-08-24 17:36:12
의중마을 임해규씨에게
8/6일 일박하였던 정**입니다. 정성을 다하여 맛있는 상을 차려준 어머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침 길 떠날 때 싸준 주먹밥 정말로 맛있게 송대마을 계곡에서 먹었습니다.
40여년 전 서울 유학길 떠날 때 어머님이 싸준 주먹밥 생각이 나서 한동안 울었습니다. 오랫만에 고향집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나이 50이 넘었지만 임씨의 어머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속히 결혼하여 어머니 아버지를 행복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다시 뵐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상
작은새 2009-07-15 16:53:36
5월 6월에 걸쳐 5구간을 걸었습니다...
5구간 계속 연결해서 걸으실려면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ㅇ 부산쪽에서 가시는 분 :
수철-동강, 동강-금계, 금계-인월(매동), 인월(매동)-운봉, 운봉-주천
ㅇ 호남이나 서울쪽에서 가시는분 : 부산쪽과 반대로 (예) 주천-운봉, 운봉-인월(매동).....
곳곳에 정겨움과 애틋함이 있습니다... 꼭 가볍게 아님 무거운 마음 들어 버리고자 하신다면 함께가 아니라 혼자라도 한번 다녀와 보셔요....
simpak 2009-07-14 19:33:12
7/2~4까지 주천-수철5구간 걷고왔읍니다.미개통구간(임시폐쇄)은 금계에서 벽송사까지왕복후 버스(함양군내)나 도보로 문하마을(송문교)까지 이동후 세동마을(소나무쉼터)까지 다시왕복후 동강으로 이동하세요.그리고,5구간을연속해서 걸을분은 센터에 굳이 가시지말고 홈페이지에서 자료다운받은후,귀가방향을 생각해서 주천이나수철에서바로 출발하세요.센터위치(인월)가 5구간의 중간에 있어서 저같은 경우 반나절이상 허비했읍니다.
남미옥 2009-07-11 13:28:49
음..저도 궁금해서 전화로 물어봤는데 벽송사까지 갔다가 다시 나와서 마을버스를 타고 가면 그 다음 코스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산행하기 전에 지리산길안내센터에서 자세한 정보를 듣고 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김미화 2009-07-10 23:30:16
저도 8월초에 5코스 모두 트레킹할 예정인데 같은 질문입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궁금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한기원 2009-06-26 11:26:23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8월 하순 휴가를 내어 5구역을 트레킹할 예정입니다.
가기전에 자세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자주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금계-동강 구역은 중간에 미개통구간이 있는데 어덯게 코스를 지나갑니까?
수고하시고요 감사합니다,